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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파일들을 지워도 용량이 줄어들지가 않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의 전체 저장용량이 거의 다 차서 파일을 좀 정리해보았는데 저장용량이 줄어들지않는 오류가 있다고 합니다.

 

전체 저장용량에 도달하면 몇몇 기능이 원활하게 실행되지않고는 합니다.

 

오늘은 이러한 골치아픈 구글 드라이브 용량비우기 오류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시다.

 

 

구글 드라이브의 정보, 구글 드라이브의 문제점과 전체 용량

 

구글 드라이브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클라우드 스토리지입니다. 파일들을 공유하고 다운로드하고 업로드 할 수 있습니다.

 

포토샵, PNG 등 여러 파일들을 지원하며 최대 10GB의 파일을 올릴 수 있습니다.

 

평범한 클라우드 스토리지지만 클라우드 스토리지라는 점만으로도 많이 유용합니다.

 

경쟁사는 드롭박스와 아이클라우드가 있다고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는 같은 이름의 파일들을 연속적으로 삭제와 생성을 하면 제거되었음을 인식하지못하고 강제로 사본 표시인 이름 뒤에 (1), (2) 등이 붙게 됩니다.

 

2019년 업데이트 이후에는 파일 모두 선택이 안되는 불편함이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문제점이 좀 있습니다.

 

전체 용량은 무료 15GB, 하루 업로드 용량 제한은 750GB, 유료는 한 계정에 사용자가 5명이면 전체 용량이 무제한이라고 하고 5명 미만이면 1TB라고 합니다. 업로드 제한은 파일 하나 당 10GB 이하 - 파일 한개 당 5TB 이하 입니다.

 

 

구글 드라이브 용량비우기 오류 해결방법

 

위에서 말했듯이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파일들을 좀 정리해보아도 사용 용량이 줄어들지않는 오류가 있습니다.

 

이러한 오류때문에 사용 용량이 전체 용량 제한까지 달하게 되고 더이상 용량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매우 골치아파지죠.

 

 

이러한 오류가 생겼을 때에는 구글 측에서 용량이 반영되는 데에는 최대 24시간이 걸린다고 하니 하루 기다려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이 먹히지 않았을 때에는 다른 방법을 사용해보아야 합니다.

 

내 드라이브 - 휴지통으로 가서 휴지통을 비웠는지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일단 컴퓨터 폴더에서 구글 드라이브 용량을 확인해서 제대로 삭제가 되었는지, 구글 드라이브 안에서 제대로 삭제가 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그랬는데도 만약 다 정상적이라면 구글 드라이브 사용 용량 위에 마우스를 올리면 각 앱에서 사용 중인 용량이 나옵니다.

 

거기서 앱 오른쪽의 파란 느낌표를 누르면 오류로 지워지지않고 용량을 잡아먹고 있는 파일들이 뜹니다.

 

필요한 파일은 백업하고 지울 파일들은 모두 선택해서 지워줍니다. 또 안 지워질 수 있으니 여러번 해보아야 합니다.

 

사실상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하며 그래도 안된다면 제가 댓글로 올린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이메일만 입력하고 제출해주세요.

 

이상 간단히 구글 드라이브, 구글 드라이브 휴지통 오류 해결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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