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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네오플에서 하여 2005년 8월 10일에 출시한 게임으로 좋은 타격감과 재미로 수많은 전성기가 있는 게임으로 지금까지 그 인기는 식지가 않고 있죠. 하지만 인기가 많으면 논란도 있죠. 오늘은 이런 던전 앤 파이터에 수많은 논란 중 정공 겜이라는 이미지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정공이란?

 

정공은 정신병자 공익을 줄인 단어로 공익은 대체복무자들인 사회복무요원. 그런 정신이 이상하고 문제가 많은 공익들에게 정신병자 공익을 줄여서 정공이라 불려 옵니다. 공익 옛날부터 안 좋게 봤으며 지금 날 와서도 이미지는 썩 안 좋죠. 

그리고 공익 되려면 신체검사 4급을 받아야 되는데 신체미달인 사람들 대부분 비만으로 살찐 사람들이 받습니다.

 

 

 

 

던전 앤 파이터는 왜 정공 겜이라 놀림받을까?

 

친구들 사이에서 던전 앤 파이터 한다고 그러시면 종종 `정공 겜 왜 하냐` 소리를 듣죠. 오늘날 던전 앤 파이터는 왜 정공겜이라 불려오는 걸까요?

 

흔히 커뮤니티 던전 앤 파이터 공익관련하여 불만을 표출하는 글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게 던전앤파이터가 정공겜이라 불리게 된 사건이 하나 있었습니다. 

 

 

 

 

DPL 대회 사건 

 

2017년 한 던전앤파이터 대회에서 상위권에 팀이 실격처리가 되어 논란이 되었는데 그 이유가 실격 처리된 팀에 사회복무요원이 있었기 때문이었고 사회복무요원은 병역법에 따라 개인적으로 대회에 참여하였기 때문에 실격처리가 되었고이 사건이 논란으로 이슈가 되자 던전 앤 파이터는 공익 겜이라 불려 오게 되었죠.

 

 

 

 

학교에 20명에 학생이 있는데 거기에 2명이 양아치인데 그럼 그 학교는 양아치 학교일까요? 평범하게 게임하는 사람들은 이런 공익 게임이란 이미지로 인해 pc방이나 친구들로부터 하기 거북 한게임이 되었죠. 정공 겜이라 불리는 사건은한 사람이 잘못해 여러 명이 피해 보는 그런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솔직히 악성 유저들이 많이 있는 겜 이긴 하더군요.

 

이상 던전 앤 파이터 정공 겜이라 불려 오는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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