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토어 앱스토어 환불 악용 사태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의 환불 악용과 그 악용 사태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먼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대해 간단히 알아봅시다. 바로 알아보죠.

구글 플레이스토어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구글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드용 ESD입니다. 여러 스마트폰 어플을 다운로드 할 수가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의 안드로이드판이라고 봐도 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국가별로 서비스를 합니다. 이것으로 한국내에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하는 모든 계정은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로 접속이 됩니다.

구글 기프트 카드라는 것으로 구글 플레이 머니를 쓸 수가 있습니다. 이것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의 유료게임, 영화 등을 살 수 있습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무료 어플들을 흔하게 볼 수가 있습니다. 유료 어플도 좀 있는데 그만큼 재미나 활용성이 보장이 됩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앱 개발자에게 도움을 요청하거나 구글 플레이 웹사이트에서 환불을 요청해서 환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

어플을 유통하는 ESD는 애플의 앱 스토어가 구글 플레이스토어보다 먼저입니다.

애플에서 운영하는 애플의 제품에서 사용되는 어플을 유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유료, 무료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애플과 관계없는 개발자들도 프로그램들을 업로드할 수가 있습니다.

애플 앱스토어는 원화 결제시스템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유료 프로그램을 살 수가 있습니다.

환불은 인앱 결제도 90일 안에 결제를 한것이라면 환불을 신청할 수가 있고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비해 환불이 잘 됩니다.

환불이 너무나도 잘되기에 환불을 악용해서 큰 사건이 된 게임도 있습니다.

두 ESD의 환불 악용 사태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환불 절차가 꽤나 까다롭지만 그에 비해 애플 앱스토어는 환불 절차가 간단합니다.

이로 인해서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비해 애플 앱스토어는 환불 악용사태가 많이 벌어집니다.

인앱 결제까지 스토어 내에서 환불을 해주기에 환불을 받아도 인앱의 유료 아이템, 보석 등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환불을 계속 반복하여 인앱의 유료 아이템 등은 늘리고 돈은 그대로 유지시킵니다.

이런 식으로 환불을 악용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스토어 내에서 환불 정보를 가져다주기에 개발자 측은 조치를 취하게 됩니다.

하지만 뒤늦은 정보 전달로 그 기간 동안은 유료 아이템을 마음껏쓰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로 인해서 전자상거래법이 발의되기도 했습니다. 환불을 대행해준다는 광고도 간간히 보이죠. 부정 행위를 부추기는 현상도 보일 정도로 환불 악용 사태는 꽤나 심각해졌습니다.

환불 악용은 개발자에게도, 일반 유저들에게도 피해를 주거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듭니다.

개발자 측은 마무가내인 사용자들이 많아서 대응하기가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합니다.

이상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환불 악용 사태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